
클락키에서 바라본 호텔의 모습
Stay: 2013.02.14~15
Home: http://www.novotelclarkequay.com/
싱가폴 여행 중 첫날 묵은 호텔이었다.
Accor 포인트로 바꾼 $60할인 바우처가 2장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호텔이다.
작년 여름 노보텔 부산에서 Stay 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호텔을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에
같은 Accor 계열로 $60할인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Grand Mercure Roxy 호텔에서 Stay할 예정이었으나
시내와의 거리가 가깝다는 장점 때문에 결국 이 곳을 선택했다.
창이 공항에 밤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 때 이미 밤 12시가 넘은 상태였고
갑작스러운 폭우에 몸과 마음이 힘든 상태였는데
호텔직원이 우리가 예약한 Standard Room 대신 Executive Sweet Room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기분 좋게 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업그레이드 된 방의 카드키

25층은 Executive Room만 위치한 층으로 카드키 없이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가 없다.

현관쪽~
스위트 룸은 내가 묵었던 호텔의 어떤 방보다 확실히 컸으나 럭셔리한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노보텔의 한계인 듯.

거실에 걸려있는 사진들

침실~ 침대 머리 쪽에 스탠드 중 오른쪽은 고장나서 켜지지 않았다.
침실에 들어와서 불을 켰는데 침대 머리의 왼쪽 스탠드 만이 켜졌고 오른쪽 스탠드는 켜지지 않았다.
컴플레인을 제기할 까 하다 밤 12시가 넘은데다 피곤하기까지 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서비스 측면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다.

네스플레소와 캡슐. 종류별로 3개가 제공되었다.
스위트룸의 럭셔리함을 침실이나 거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으나 욕실에서 만큼은 느낄 수 있었다.

크고 럭셔리 했던 욕실~

욕실. 세면대가 2개여서 편했다.

노보텔의 어매니티 기대하지 말아야지...

자쿠지 욕조.
침대는 노보텔 부산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수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에어콘의 영향인지 벽지가 약간 젖어있었는데 역시 아쉬운 부분.
조식은 AD일일권으로 50%할인 받아서 먹었다.
아쉬운 건 레스토랑 직원이 AD일일권을 조식에 사용할 수 없다고 막아선 뒤
매니저에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불편했다.
호텔의 위치는 상당히 좋았다.
싱가폴의 중심지 중 하나인 클락키에 위치해 있다는 건 가장 큰 장점인 듯.
MRT역도 도보로 5분 이상 걸어야 되는 거리였다.
위치는 좋으나 객실/서비스 측면에서 약간 아쉬운 호텔인 듯.
객 실: ★★★★
침 대: ★★★★
시 설: ★★★
위 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