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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머물 때 홀로 비틀즈의 聖地인 Abbey Road를 찾아갔다.
Abbey Road는 세인트 존스 우드(St John's Wood)역 주변에 있다.
런던의 지하철 Jubilee Line을 타고 세인트 존스 우드 역으로 갔다.
조용하고 한적하기 짝이 없는 세인트 존스 우드 역...그 주변에 Abbey Road가 위치하고 있었다.


세인트 존스 우드 역에 있는 역 주변 주요 건물 소개 글...
한적하고 작은 곳인 만큼 주변에도 그다지 눈에 띄일만한 건물이 별루 안보인다.
맨 밑에 Abbey Road Studio를 소개하고 있다.



Abbey Road는 런던의 Westminster 지역에 위치해있는 작은 길이다.
하지만 세상에 Abbey Road만큼의 유명세를 타는 일반 거리는 없을 것이다.
특히, Abbey Road 이정표 옆 횡단보도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인 Abbey Road의 자켓 사진을 찍으면서 유명해졌다.
아마...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Westminster지역의 Abbey Road임을 알리는 이정표.
런던 내 다른 이정표와 달리 팬들의 낙서로 뒤덮혀 있다.



Abbey Road에 있는 비틀즈의 자켓 사진 배경으로 유명해진 횡단보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횡단보도 주변에 있는 Abbey Road Studio는 비틀즈의 거의 모든 앨범이 녹음된 곳인데
모든 Pop/Rock Artist가 꼭 한번 레코딩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비틀즈의 거의 모든 곡이 녹음된 EMI사의 Abbey Road Studio
혹시 여기에 서성거리면 폴매카트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비틀즈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해놓은 Abbey Road Studio 벽의 낙서들 가운데
나 또한 낙서를 새겼다.


낙서를 했다. You are the best in the world!


낙서하는 모습...

Abbey Road에 있는 횡단보도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건 아니었지만
전 세계에 퍼져있는 비틀즈를 못잊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난 비틀즈의 흉내를 내며 횡단보도에서 사진을 찍었다.


비틀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 Abbey Road Jacket 사진
이 사진으로 인하여 Abbey Road 횡단보도가 유명해졌다.
자세히 보면 폴매카트니(왼쪽 두번째)는 맨발에 한손에 담배를 들고 애비로드를 걸었다.



횡단보도에서 찍은 사진....폴매카트니를 따라 담배 한 개비를 들고 찍었다.
맨말로 사진 찍는건 시도하지 못했다...-.-;



*Photographer: 호영, 병훈


Come Together - The Beatles
:Abbey Road 앨범 1번 트랙 곡이다.


이건 보너스....Abbey Road 자켓 패러디 사진들이다...^^


일러스트레이트 패러디


심슨 가족 패러디:롤링스톤지 표지인 듯 싶다.


영화 스윙걸즈에서의 패러디


영화 아이 앰 샘(I am Sam) 패러디


무슨 패러디인지..-.-;


락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EP앨범 자켓: 조금 야한거 아닌가...-.-;


사과들의 애비로드 행진


킹즈 싱어즈의 비틀즈 리메이크 앨범 자켓 사진


폴 매카트니 경의 솔로 앨범 자켓: 폴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 작품을 패러디했다.


바하(Bach)도 애비로드를 걸었다


윤상의 애비로드: 영국 관광 홍보지에서...


스누피의 애비로드 패러디....


레고의 애비로드


이적도 여기에서...: 담배까지는 들었다만 맨발은 아니다.

2006/08/06 00:32 2006/08/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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