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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의 아경.




Stay: 2013.02.17~18
Home: http://www.marinabaysands.com


마리나 베이 샌즈에 스테이하기까지 많이 갈등했다.
호텔 가격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싱가폴에서도 비싼 편에 속하는 이곳에서 스테이 한다는게 부담이었다.
하지만 한 번 정도는 가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선택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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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샌즈. 쌍용건설이 시공했다. 두장의 트럼프가 서로 기댄 모양을 형상화한 건물로 독특한 디자인과 꼭대기 수영장으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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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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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3쪽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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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체크인 하기 위해 호텔 로비로 들어서면 크기에 놀라게 되고
사람들이 많아서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역 같은 느낌에 또 놀라게 된다.

오후 2시에 체크인을 시도했으나 오후 3시에 체크인이 가능하다며
1시간 동안 스카이파크 가보라고 스카이파크 출입권을 제공해 주었다.


짐을 맡겨놓고 스카이파크 구경하다가 정확히 오후 3시에 체크인 했다.
방은 프리미어룸 시티뷰로 예매했는데, 하버뷰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티뷰 예약했는데 하버뷰를 배정받아서 시티뷰로 달라고 요구했더니
그냥 업그레이드 받지 말고 프리미어룸 시티뷰로 배정받을래? 라고 말해서
그냥 하버뷰로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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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층에 스테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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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입구. 옆면에 미술작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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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넓은 편이고 깔끔해서 괜찮았는데, 비싼 가격 치고 고급스러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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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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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뷰. 바다에 떠 있는 화물선들이 눈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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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거의 사용하지 않은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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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늦게 설정되어 있었다. 객실 관리가 그리 잘되어있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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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금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네스프레소를 여기서 빼서 책상으로 가져가서 전원을 연결해야 해서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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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와 샤워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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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던 욕조.나름 괜찮은 디자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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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세면대는 2개라서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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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휑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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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길만한 가치가 없는 어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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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선물.


객실에 짐을 푼 뒤 스카이파크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 물이 차가운 편이었고 날씨도 흐려서 오랫동안 놀기 힘든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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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가 자랑하는 스카이파크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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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찔한 수영장. 하지만 직접 가보면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객실도, 수영장도 아닌 클럽 라운지였다.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아 클럽룸을 엑세스 할 수 있어서 오후 간식과 조식을 라운지에서 해결했는데,
타 호텔의 라운지와 비교했을 때 과일과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았다.
또한 클럽 라운지가 스카이파크에 위치하고 있어서 라운지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바깥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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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간식 먹을 때, 바깥 테이블로 배정받았다. 수영장 옆에서 먹는데 마치 휴양지에 온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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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있었던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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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라운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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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과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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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조식 치고는 정말 좋았다. 종류도 다양하고 즉석 요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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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 화려한 외관, 멋진 수영장, 괜찮은 클럽 라운지, 깔끔한 객실을 가진 호텔이지만
비싼 가격 만큼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은 덜 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몸에 베인 친절함이 없었다.

짐을 방으로 가져다 준 직원은 인상을 찌푸린 채 나에게 짐을 건냈고
내가 고맙다고 말을 해도 대꾸도 하지 않고 가버려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시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이 곳에 머물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스테이 해볼만한 멋진 호텔인 것 같다.





객   실: ★★★★
침   대: ★★★★
시   설: ★★★★★
위   치: ★★★★★
서비스: ★★★
 
Hotel Class from Trip Advisor : ★★★★★
2013/04/04 20:37 2013/04/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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